리시드 뉴비가 놀란 캠페인 사업부 회식 공개박두!

선배님들 : 막내 먹고싶은거 골라봐요.
뉴비 : (비싼거...먹어야겠다...) 육회요!

선배님들 : 아직 멀었군, 코스요리로 가자!!!!!

뉴비 : 0.0!!!!!!!!!!!!!

안녕하세요, 캠페인 사업부 막내가 쓰는

리시드 회식기 시작합니다.

1차 바빌리안테이블

2차 볼링장 - 스매싱볼

그렇게 기대하며 도착한 곳은 [바빌리안테이블]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요 

자칭 타칭 기획부 먹짱 내부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다고 합니다...

코스 요리의 시작은 상콤한 토마토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허브향이 솔솔 이게 바로 부의 냄새인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입맛을 돋우는 상콤 에피타이저부터 야들야들한 생선 스테이크

매콤한 스튜 그리고 대망의 메인 스테이크와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기 완료!

 

2차로 [스매싱볼]이라는 볼링장에 가서
진정한 승부사가 누구인지 대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볼링장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요?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스매싱볼! 

회사 회식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다 함께 알코올도 한 잔 하고! 승부욕은 불타오르고!

불타오른 볼링 한 판!


 

아름답게 끝난 볼링 내기!! 회식이 기다려지는 매직!!

다음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