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ed

자~ 찍습니다! 두근 떨림 긴장되는 포토 촬영

2019.09.25

이제 막 수습부원 딱지를 떼고...

리시드의 신입사원으로 당당하게 출근을 하던 어느 날!

주니어들의 프로필과 리시드 단체사진 촬영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아!! 

 

드디어 나도 프로필에 등록이 되는구나 ㅠㅠ

(사실 프로필 사진 처음 찍어봐서 들뜬건 비밀.)

하지만 기뻐하지 말라, 나의 행복한 돼지보스 모습이 박제되는 것이니

과거의 내가 분명히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크흠

이게 다 회사 근처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구요

(대충 핑계라는 뜻)


옷을 뭘 입지? 포즈는 어떻게 하지?

우여곡절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역시 "Simple is best" .

사실 제 옷장은 짱구 옷장과 다를 바가 없었지만요...^_


사진 촬영하면 컨셉은 필★수 아입니까!!

이번 단체사진은 ‘Pleasure to be together’ , 함께 있어 즐거운!!이 컨셉입니다 ㅎㅎ

정말이지... 아침에 고난과 역경 속의 출근길이지만...

저희 팀원들과 함께 해서 출근지옥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암튼 정말임!)

 

?촬영은 성수동의 pier59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는데요, 

잠시 스튜디오 감상하고 가시죠.


(스튜디오 외관)

(3층 스튜디오)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지 않았나요? 후후후..

촬영은 리시드의 최......퍼 서준 과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럼 어색하고 웃음이 만발했던 촬영 현장을 한 번

샅샅히 파헤쳐보도록 해볼까요?

총총총 =3 

 

 

#1. 단체사진 촬영 (f. 돌하르방)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컨셉도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자, 이제 자연스럽게 웃어보세요!"

"하.하.하 허.허.허"

 

다 함께 열정적으로 웃다가도 

'찍습니다~'하는 순간 흐르는 3초의 정적ㅋㅋㅋ

이 정적은 개발팀의 멋쟁이 만재파트장님이 

나지막하게 '스마일..'을 외치며 깨지게 되었다는 저의 피셜입니다^0^!

 

#2. 뉴멤버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 (f. 세기말 아이돌)

  

드.디.어 찾아온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의 시간. (두둥)

남이 찍어주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저는 우주 속을 떠다니는 먼지마냥 작아지는 것일까요...왜..why

나도 자연스럽게 모델 뺨치는 프로필 사진 찍고 싶었는데..(쭈글) 

 

다들 멋지고 예쁘고 자연스럽고 다 해!?

나만 모태! 나만 어색해! 나만 각목이야! (부들부들)

다들 본인 사진인 마냥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각자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을 마치고,

스튜디오에 온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번외로 진행한 리시드 주니어 단체사진 촬영!

 

※주의 눈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은 스크롤을 빠르게 내려주세요^0^※

.

.

. 

 

네, 개인 프로필보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찍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컨셉은 '세기말 아이돌 그룹'입니다 ㅋ_ㅋ

이 순간만큼은 리시드의 멤버가 아닌

우리는 젝키다!! 우리는 신화다!! 하면서

세상 치명적인척 다했다는ㅋㅋㅋㅋㅋㅋ

(한 곡도 뜨지 못하고 해체한 비운의 그룹이 되었다는 전설)

 

그래도 회사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니까

신기하면서도 너무 재밌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제 진짜 리시드의 일원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

 

남은 2019년도 모두모두 화이팅!

리시드 화이티잉!! (^o^)/ 

리시드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