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쓰고, 나눠쓰고, 좋지 아니한가!’(아.나.좋 발음에 주의하세요!)플리마켓이 열렸어요~ 

안 쓰는 개인 물건을 리시드인들과 공유하는 장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방석과 옷, 인형 심지어 고스톱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오늘은 어떤 것들을 득템 할 수 있을까요?

저렴한 가격에 자칫 쇼핑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려한 것일까요? 

모두 신중한 구매를 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물건을 살펴보고 계시네요.

대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나눠쓴다고 해서 반드시 중고 제품인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사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새제품들도 많이 나와서 눈길을 사로잡는 물건들도 있군요!

물 주전자, 텀블러 등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가 있었어요. 역시 알뜰살뜰한 리시드인!

쓰지 않는 좋은 물건을 나눠쓰는 아.나.좋 취지에 맞게 많은 리시드인들이 물건을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번엔 더 많은 물건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